31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골목의 전광판에 '매우 혼잡 우회요망'이라는 글자가 표시돼 있다. 2025.10.31/ⓒ 뉴스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혼잡다중인파과밀핼러윈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강서연 기자 성북구 아파트 화재로 주민 50여명 대피…1시간만에 완진평창동 단독주택 화재로 70대 남성 사망…2시간 49분만 완진(종합)관련 기사행안장관 "이태원 참사 반복 안 돼…과하다 싶을 정도 즉각 대응"핼러윈 인파 밀집 12곳 집중 관리…"제2의 이태원참사 없도록"올해 '불금 핼러윈'…金총리, 안전관리·대응강화 특별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