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측 경찰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 부검 및 화장을 마치고 사원을 나서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캄보디아김종훈 기자 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출산 뒤 신생아 '5시간 방치' 산모 송치…사체유기 혐의박동해 기자 내년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상습 음주운전엔 '시동 방지 장치'악성프로그램 유포한 리투아니아인…5년4개월 끈질긴 추적 끝 '구속'관련 기사'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中, 미얀마 범죄소굴 'KK 파크' 대규모 소탕작전…1000명 압송[뉴스1 PICK]영장심사 출석한 '마약 도피' 황하나, 구속 기로'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경찰,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26일 영장실질심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