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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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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경찰, 비상계엄 가담 22명 징계 요구…19명 총경급 이상

경찰, 비상계엄 가담 22명 징계 요구…19명 총경급 이상

경찰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된 직원 2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중징계 요구 대상자 중 시·도청장급 고위급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직위해제에 따른 지휘관 공백도 예상된다.경찰청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11월24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의 활동기간 동안 95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징계요구 22명(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 주의·경고 6명 등의 후속 조치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징
경찰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항공청 등 2곳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항공청 등 2곳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 수사의 바통을 이어받은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첫 강제수사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2일 오전 부산지방항공청 및 시공 관련 업체 등 총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청은 여객기 참사 '수사 지연' 논란이 불거지자 기존 전라남도경찰청에 있던 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을 설치했다.이번 압수수색은 국수
경찰청장 직대, SNS 변사 사진 논란에 "있을 수 없는 일" 재차 강조

경찰청장 직대, SNS 변사 사진 논란에 "있을 수 없는 일" 재차 강조

현장 경찰관이 변사체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것과 관련해 치안 총수가 재차 "엄정 대응"을 직접 주문하며 조직 기강 확립에 나섰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은 12일 오전 열린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변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SNS에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린 사건을 언급하며 "국민의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피해자의 인권을 훼손한 것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아장아장' 찻길 맨발 아기 구한 그 청년들…'아동안전 시민영웅' 선정

'아장아장' 찻길 맨발 아기 구한 그 청년들…'아동안전 시민영웅' 선정

경찰청은 9일 오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함께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열렸으며 경찰청과 BGF리테일 관계자 수상자 등 13명이 참석했다.올해 '아동안전 시민영웅'에는 박한균 씨(35)와 심우철 씨(35)가 선정됐다.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8일 경기 군포시의 한 주택가에서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3세 아동을 발견하고 즉시 안
경찰. '장애인 성학대 의혹' 색동원 원장 등 2명 구속영장 신청(종합)

경찰. '장애인 성학대 의혹' 색동원 원장 등 2명 구속영장 신청(종합)

경찰이 입소자에 대한 성적 학대 의혹이 불거진 중증 발달장애인 시설 '색동원' 원장과 종사자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색동원사건 특별수사단은 이날 성폭력처벌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원장 A 씨,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종사자 B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각각 신청했다.이들 외 경찰에 입건된 1명에 대해선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여부에
경찰,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전수조사…피해자 6명 특정

경찰,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전수조사…피해자 6명 특정

경찰이 입소자에 대한 성적 학대 의혹이 불거진 중증 발달장애인 시설 '색동원'에 대해 과거 입소자, 근무자 전원에 대한 전수 점검을 펼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 확인을 위해 그간 색동원을 거쳐 간 종사자와 시설 입소자 전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그간 색동원을 거쳐 간 장애인은 87명, 종사자는 152명이다. 경찰이 이날 현재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밝혀낸 특정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방중…"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대응 공조"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방중…"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대응 공조"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중국 공안과의 보이스피싱, 온라인 사기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구체적 협력 체계 마련하기 위해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른다.경찰청은 박 본부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 간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계획됐다.당시 양 경찰 당국이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18시간30분 조사 후 귀가(종합)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18시간30분 조사 후 귀가(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전후 대통령실 공용 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시간이 넘는 고강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정 전 실장은 9일 오전 4시 30분쯤 공용전자기록 손상·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직권남용 등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앞서 정 전 실장은 경찰 조사를 위해 전날(9일) 오전 10시 경찰청 3대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조사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경찰청 세검정로
경찰대학장 "계엄으로 헌법 질서 재조명…경찰 법집행은 헌법 가치 시험대"

경찰대학장 "계엄으로 헌법 질서 재조명…경찰 법집행은 헌법 가치 시험대"

'조국·정의·명예'의 학훈을 새기고 교문을 나섰던 청년 경찰이 30여 년 만에 경찰대학의 수장이 돼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모교로 돌아온 향수에 젖어 있기엔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추억보다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지난 6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교정에서 뉴스1과 만난 김성희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격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취임 후 4개월간 대학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의 정체성과,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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