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부검의·현지 의사 공동 부검…통상 1시간인데 3시간 진행 부검 종료 뒤 곧바로 화장…경찰 "신속히 유해 국내로 송환 예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담당 수사관 등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안치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Tuek Thla)사원의 화장장. 2025.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