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마약·독극물은 검출 안돼" 부검 결과 통보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담당 수사관 등이 지난 10월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안치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신성훈 기자 포항서 나홀로 스킨스쿠버하던 40대 여성 숨져포항·상주·안동·경주서 주택·상가 잇단 화재…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