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시신은 보이스피싱 총책…체포 당시 마약 흡입 추정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신을 대형 가방에 유기한 한국 국적 용의자 2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베트남 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26/뉴스1A 씨를 살해하고 파란색 가방에 시신을 넣어 옮기고 있는 B 씨와 C 씨.(베트남 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26/뉴스1시신이 담긴 가방을 호찌민 한 아파트 입구에 버리고 용의자들이 도주했다.(베트남 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26/뉴스1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