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서, 고발인 조사 후 경기 광주서로 사건 이첩경계선지능인·봉사자 대상 마사지 요구 의혹 등 불거져16일 경계선지능인 지원단체의 전 대표가 경계선지능인과 지적장애인, 봉사자 등에게 신체 마사지를 상습적으로 요구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는 고소·고발이 경찰에 접수됐다. (사진 고소인 제공)관련 키워드경기 광주경찰서서울경찰청광진경찰서경계선지능인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관련 기사[단독]"경계선지능인 홍두깨 폭행·마사지 요구"…지원단체 임원 학대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