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서, 고발인 조사 후 경기 광주서로 사건 이첩경계선지능인·봉사자 대상 마사지 요구 의혹 등 불거져16일 경계선지능인 지원단체의 전 대표가 경계선지능인과 지적장애인, 봉사자 등에게 신체 마사지를 상습적으로 요구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는 고소·고발이 경찰에 접수됐다. (사진 고소인 제공)관련 키워드경기 광주경찰서서울경찰청광진경찰서경계선지능인신윤하 기자 '인권의 날에 입장 저지' 인권위원장, 사퇴 요구에 "인권 신장 노력할 것"전국에 비·눈 소식…아침 최저 -1~9도[내일날씨]권진영 기자 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합수단, 세관 마약밀수 의혹 무혐의 처분…백해룡은 세관 압색(종합2보)관련 기사[단독]"경계선지능인 홍두깨 폭행·마사지 요구"…지원단체 임원 학대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