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 현지인 반한감정 등 우려 전달해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한식당에서 교민 오찬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중인 박일 전 레바논대사(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태스크포스 팀장, 가운데) 2025.10.18/뉴스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시아누크빌교민정부합동대응팀박일김종훈 기자 출근길 최저 '영하 5도'…간밤 떨어진 기온에 빙판길(종합)극단적 사건 반복 노출에 경찰 정신건강 '빨간불'…심리 지원 '제자리'관련 기사"남친 만나고 올게"…한국인 사망한 그곳서 '한소희 닮은꼴' 유명인 실종주캄보디아 대사관 "2년간 납치·감금 신고 중 100건 미해결"(종합)주캄보디아 대사대리 "한국인 여행자 중 납치된 사례는 없어"캄보디아서 50대 한국인 남성 사망…범죄 연루 흔적은 없어(종합)외교부 "시아누크빌 호텔서 50대 한국인 남성 사망한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