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떠나는 범죄조직들…경찰 파견에도 '빈집 수사' 우려

부패·국가경제 얽힌 캄보디아 상황에 수사 난항 전망…"국제 공조·외교 대응 필요"
"초국가적 범죄행위…한국 주도적 역할 나서야"

본문 이미지 - 12일 한 텔레그램 채널에서 '내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단속이 있을 예정'이라며 '시아누크빌의 '카이보 1' 건물에서는 다수의 회사들이 철수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사진=텔레그램
12일 한 텔레그램 채널에서 '내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단속이 있을 예정'이라며 '시아누크빌의 '카이보 1' 건물에서는 다수의 회사들이 철수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사진=텔레그램

본문 이미지 - 외교부는 지난 10일 오후 9시부터 기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웃더민체이 주, 프레아비히어 주, 반테이민체이 주, 파일린 주, 바탐방 주, 푸르사트 주, 코콩 주, 시아누크빌 주,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 시, 프놈펜 시 등은 기존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여행유의'인 여행경보 1단계가 이어진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외교부는 지난 10일 오후 9시부터 기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웃더민체이 주, 프레아비히어 주, 반테이민체이 주, 파일린 주, 바탐방 주, 푸르사트 주, 코콩 주, 시아누크빌 주,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 시, 프놈펜 시 등은 기존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여행유의'인 여행경보 1단계가 이어진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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