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사라져피해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중…대부분 소상공인지난달 28일 잠적한 W 광고업체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본사를 방문한 모습. 대부분 집기나 사무 용품들이 사라진 상태였다. 2025.09.16/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서울경찰청김민수 기자 화웨이 "내년 한국에 최신 AI 칩 출시"…'어센드 950' 공급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송송이 기자 "내 루이비통 가방, 돈 주고 지갑으로 리폼땐 불법?"…대법, 공개변론尹 변호인단 "특검 징역 10년 구형, 과도해"관련 기사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특검 손 떠나는 김건희 부실 수사 의혹…남은 수사 경찰? 공수처?통일교 로비 의혹 속도내는 경찰…핵심 관계자들 소환·체포(종합2보)경찰, '접견 거부' 윤영호 체포해 강제조사…통일교 의혹 속도전(종합)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