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류제명 2차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2.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연석청문회김범석김유석쿠팡개인정보유출김명신 기자 신세계 임직원 사번 유출…신세계I&C "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셀프조사 논란 쿠팡 "정부와 공조했다"…타임라인 공개하며 반박유채연 기자 '셀프조사 논란' 쿠팡 "정부 공조" 주장…경찰 "협의 없었다" 재반박'준강제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비서관 전 남친에도 고소당해관련 기사[기자의 눈] 홈플러스·쿠팡 사태, 포퓰리즘 경계령"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김범석 동생' 카드 꺼냈다…쿠팡 청문회 또 다른 쟁점 되나쿠팡 정보유출에서 김범석 향하는 칼날…범죄인 인도 가능성은쿠팡 압박에 美 불만…'한미 통상마찰' 쿠팡 사태 변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