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피자집피의자칼부림박동해 기자 약물운전 측정 거부하면 최대 '징역 5년'…면허 갱신은 '생일' 맞춰 분산경찰, 尹부부 뇌물수수 의혹 수사팀 16명 배정…팀장에 김우석 총경김종훈 기자 '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경비원 검찰 송치…'담뱃불'이 원인검찰, 특혜 제공 의혹 前공무원 불기소…"보완수사로 사실 확인"관련 기사'피자집 살인 수사' 관악서 형사2과장 "강력 사건 신속 검거 중요" [베테랑경찰]'피자집 흉기 살인' 4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구속기로 선 '피자집 칼부림' 40대 가맹점주…"죄송하다"'피자집 칼부림' 40대 가맹점주 구속기로…범행 9일 만'관악구 칼부림' 40대 피자집 가맹점주 체포…경찰 "구속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