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존중' 입장에 "前정권 과오 되풀이"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위안부 합의와 강제 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 "합의를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유지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은 21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는 모습. 2025.8.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위안부 합의와 강제 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 "합의를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유지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은 21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는 모습. 2025.8.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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