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단체들, 소녀상 옆에서 '위안부 대국민 사기' 주장 정의연 "수요시위 모욕한 망동 끝날 줄 몰라…극우 패악질"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 16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정의기억연대평화의 소녀상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계속되는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 신고에…경찰 거듭 금지 통고'소녀상 철거' 요구 우익단체, 고교 앞 집회 4번째 금지 통고(종합)경찰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 신고에 3번째 금지 통고"기말고사에 학습권 침해"…경찰, '소녀상 철거' 시위 연이어 금지 통고[단독]경찰, 여고 앞 '소녀상 철거' 시위 첫 금지통고…"학습권 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