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23일 '위안부 사기 중단' 촉구 집회 정의기억연대와 충돌 가능성…인권위, 수요시위 보호 결정 권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경찰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여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관련 키워드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반일행동수요시위정의기억연대종로경찰서신윤하 기자 주호민 아들 문제행동 보도한 방송사…인권위 "장애인 차별"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권준언 기자 [단독] 성폭력 피해자 돈 빼돌린 '피해자 전담변호사', 온라인선 性발언 일색동대문구 동북선 공사현장서 돌더미 낙하…작업자 1명 사망관련 기사소녀상 앞 지키던 시민단체 철수하자…일장기 든 극우단체 반대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