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내의 한 삼계탕 가게에 사람들이 줄 서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경동시장삼계탕초복복날자영업자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강서연 기자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키맨' 송광석 UPF 회장 이틀 만에 재소환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전재수 의원 포렌식 선별작업관련 기사"닫아야 할 때까지 해야지"…'시한부 선고' 보신탕집의 쓸쓸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