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내의 한 삼계탕 가게에 사람들이 줄 서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경동시장삼계탕초복복날자영업자신윤하 기자 로또 1등 19명 '14억씩'…자동 명당 13곳 어디?'계엄 1년' 주말 서울 곳곳 집회…"조희대 탄핵" vs "합법 계엄"강서연 기자 "50만원만 주면 사람 죽일 수 있다"…돈 안 갚자 집에 들이닥친 남성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관련 기사"닫아야 할 때까지 해야지"…'시한부 선고' 보신탕집의 쓸쓸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