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아야 할 때까지 해야지"…'시한부 선고' 보신탕집의 쓸쓸한 풍경

2027년부터 '개 식용 금지법' 시행
보신탕 가게들은 '울상'…단골들도 "실감 안 난다"

본문 이미지 - 15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보신탕집 홍보 간판. 2025.07.15/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
15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보신탕집 홍보 간판. 2025.07.15/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보신탕 골목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보신탕 골목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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