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개 식용 금지법' 시행보신탕 가게들은 '울상'…단골들도 "실감 안 난다"15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보신탕집 홍보 간판. 2025.07.15/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보신탕 골목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보신탕개식용김민수 기자 쿠팡도 인증받았지만 유출…정부, 정보보호 인증 제도 대폭 강화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에 자진신고권준언 기자 檢, '유전병 앓을 바엔' 9세 아들 살해한 母에 징역 20년 구형대리 투표 '부정선거' 논란 경희대 총학 선거 '무효' 결정…추후 재선거관련 기사개식용 종식 앞두고 폐업 농장 사육견 97% 도축…입양은 0.15% 그쳐개식용종식법 1년…사육농장 70% 폐업, 식용견 19만 마리 감축'개식용 종식법'에도 서울 보신탕집 전업 저조…"조기종식 추진""보신탕 안 먹어요" 변해버린 복날의 풍경…닭한마리 집은 문전성시한국선 식용 금지된 개고기…북한에선 '단고기'로 여전히 귀한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