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비상] 이미 주민들끼리 친한 경로당 "개방해놔도 안 가"주민센터는 협소하고 민원실과 겸용…"이용자 특성 고려 않은 쉼터"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경로당의 모습. 2025.7.1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네이버지도(왼쪽), 카카오맵(오른쪽) 애플리케이션 검색 갈무리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경로당의 모습. 2025.7.1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경로당 앞에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종로구 한 주민센터에서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는모습. 2025.7.1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종로구 한 주민센터의 모습. 2025.7.1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용산구 한 은행의 모습. 2025.7.11/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10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서울 종로구 한 주민센터의 모습. 2025.7.10/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무더위 쉼터역대급폭염비상노인폭염폭염사투신윤하 기자 이태원참사 특조위, 진상규명조사 신청 기한 3개월 연장국제기준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목표…정부, 인권위 권고 일부 수용강서연 기자 LG家 구연경 징역 1년 구형…檢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종합)檢,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LG家 구연경 대표에 징역 1년 구형관련 기사누구나 이용한다던 무더위쉼터, '누구나 이용'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