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설치' 협박 메일…대피 후 학내 수색 중두 학교 메일 내용 일치…경찰, 동일범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7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자대학교에 "폭발물이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성신여대광주여대폭발물다이너마이트박동해 기자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세밑 한파 속 보신각 향한 시민들 "사랑·건강 그리고 연대 소망해"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관련 기사경찰 "리박스쿨 1명·자손단 6명 추가 입건…늘봄학교로 수사 확대"'다이너마이트 설치' 신고된 성신여대 수색 종료…경찰, 메일 발신자 추적 중(종합)'다이너마이트 설치' 신고된 성신여대 수색 종료…"폭발물 없어"'폭탄 터트리겠다' 이메일에 경찰 6시간 동안 광주여대 수색(종합2보)"성신·광주여대에 다이너마이트 설치"…협박 메일 내용 일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