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대피하고 집중 수색…경찰 "장난글 확인" 여성 비하 등 성신여대에도 동일 내용 메일 발송7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자대학교에 "폭발물이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 관련 키워드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수색대피광주여대통제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여성을 정말 싫어한다"…성신·광주여대에 '폭발물 협박'(종합2보)광주 한 대학교에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교직원 대피(종합)'폭발물 신고' 담양 호텔 내 의심물 없어…경찰, 허위신고 수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