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NS에 지검장 취임에 대한 소회 밝혀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51·사법연수원 30기)이 4일 오전 처음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동부지검이재명시대김민수 기자 배경훈 부총리 "AI 기본사회 원년…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불출석에 위증 혐의까지…국회, 쿠팡 김범석·로저스 등 7명 고발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관련 기사국힘, 이진숙 체포에 "공안정국·공포정치…아첨 수사 경찰 고발"(종합)[인터뷰 전문]김혜란 "與, 이 대통령 재판 언제 재개될지 몰라 불안"박지원 "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정…임은정, 항명 아닌 옳은 지적"[프로필]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대표적 검찰개혁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