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케이드 두고 욕설 오가…몸싸움 소동에 경찰 제지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일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이재명 지지자들이 바리케이드를 중간에 두고 대치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일대에 박근혜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등의 등신대가 놓여 있다. 2025.7.5/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2차소환조사서울고검내란특검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권준언 기자 아들 '학폭 가해자'인 중학생을 학대·추행한 엄마 '선고유예'현대그룹 사옥 폭파 협박…수색 마친 경찰 "폭발물 발견안돼"(종합)관련 기사[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일지] 2023년 해병대원 순직사건부터 '수사외압 의혹' 尹 기소까지'내란 가담' 박성재 2번째 영장 기각…'내란 선동' 황교안도 불발(종합)[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기소'국회 의결방해' 추경호, 23시간 특검 조사…국힘 김희정도(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