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동 "100% 환영" 용산 "尹 사고쳐 이미 반토막"…'靑 복귀' 상인들 희비

대통령 집무실 '靑 재이전'에 반응 다양
"가게 내놨다 취소" "매출 영향 별로 없다"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이 닫힌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권력의 상징에서 ‘국민 품으로 돌아간 공간’으로 환영받았던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변경될 예정인 가운데 4일 휴관으로 문이 닫힌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한 식당의 달력에 예약 일정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한 식당의 달력에 예약 일정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 한 식당에 예약 장부가 놓여있다. 2025.6.23/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 한 식당에 예약 장부가 놓여있다. 2025.6.23/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 발언대에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업무표장(오른쪽)이 붙어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 발언대에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업무표장(오른쪽)이 붙어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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