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자리 내준 국방부의 3년 7개월…흑역사로 남을까[한반도 GPS]

"청와대를 국민에게" 외치며 열었으나 비상계엄으로 끝난 '용산시대'
2026년 예산에 '복귀 비용' 없어…"언제 돌아갈지 몰라"

편집자주 ...한반도 외교안보의 오늘을 설명하고, 내일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 발 더 들어가야 할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짚어보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본문 이미지 - 청와대 전경. (뉴스1 DB) 2025.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청와대 전경. (뉴스1 DB) 2025.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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