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임시 펜스를 설치해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이재명시대김민수 기자 KT 차기 CEO 최종후보 오늘 결정…해킹·AI 과제 안고 출발과방위, 쿠팡이츠 대표 증인 추가한다…법무법인은 김범석 고발유수연 기자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장관, 내달 12일 결심 공판검찰, '조선정판사 위폐 사건' 재심서 무죄 구형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기후차관, 탄소 감축·전력망 확충 강조…"AI시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인터뷰 전문]백지원 "與, '캄 정부=가해자' 프레임으로 본질 왜곡"[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인터뷰 전문]천준호 "국힘 필버, 제도개선 필요성 확인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