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책 2명 구속, 1명은 송치…계좌 제공자 6명 불구속 수사 중경찰, 피해자 휴대전화 원격조종 '유인책' 행방 추적 중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마포경찰서김민수 기자 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해킹 여진 속 폰 개통 '안면인증'…정부 "얼굴 정보 저장 안 해"관련 기사서울경찰청장, 성탄절 전야 '홍대 관광특구' 점검·합동순찰마포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폭발물' 적힌 상자 발견돼 경찰특공대 출동경찰, '입짧은햇님' 고발장 접수…'주사이모'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늘어나는 정신 응급 사건…940만 서울의 밤 지키는 '합동대응팀''태안 밀입국 선박 검거' 이상녕 경장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