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경찰에 이상민 사건 재이첩…박현수 승진에 수사 영향 우려계엄 당일 조지호·이상민 등과 통화 정황도…서울 자경위 오늘 회의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지난 5일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관련 키워드박현수이상민경찰청서울경찰청장인사박혜연 기자 "없어서 못 팔아요"…제주산 말차 품귀에 식품업계 비상써브웨이·파이브가이즈·KFC까지…새 주인 찾는 프랜차이즈 업계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관련 기사내란 특검 "국힘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 이뤄질 듯…당장은 아냐"내란 특검,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압수수색조지호 "박현수와 통화 기억 안 나…국회 봉쇄 지시한 것 없어"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전광훈 원칙에 따라 철저 수사"'용산 출신 서울경찰청장' 여야 격돌…25만원 지원금 신경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