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공수처특수단경찰청공조본김민수 기자 군인권센터 "서울청장 직무대리 내란 가담 정황 포착, 고발 예정"극우 집회서 경찰·기자 위협한 '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 입건이강 기자 "집 주변 성범죄자 득실 소름"…대학가 자취 '알림e' 꼭 확인"선생님도 안전하지 않다니"…초등생 살해에 참담한 학부모들관련 기사尹 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경찰 기동대 관저 배치 완료(종합)공수처·경찰 "경호처와 3자 회동…영장 집행 협조 요청"(2보)윤 측, 공수처 검사·경찰 특수단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경찰 "尹체포 2차 집행땐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문답][단독]경찰, 55경비단장 참고인 조사…尹 체포 저지 사병 동원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