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증거 인멸 가능성 우려…2차 영장에 "尹 배후공범" 적시김성훈 대통령경호처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불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조사한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성훈이광우공수처특수단정재민 기자 [속보]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박성재·심우정·이창수 압수수색尹 "바른 나라 물려주려는 절박함, 비상사태 선포 이유"…청년에 메시지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박종준·김성훈, 내달 16일 첫 재판법원 문턱 못 넘은 경호차장 구속…'비화폰 수사' 동력 잃나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방어권 지나치게 제한"(종합2보)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尹 변호인단 "법원이 불법행위 경고"(종합)'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툴 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