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가 14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탄핵심판 각하를 촉구했다. / 뉴스1 유수연 기자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관들이 심판정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 2025.1.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심판변론기일尹비상계엄선포박혜연 기자 "'서부지법 사태' 대비 미흡했다"…경찰청, 마포서장 등 직권 경고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결정문 공개…"적법절차 위반, 구속 부당"유수연 기자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항의하는 주민에 욕설도(종합)서울 여의도 파크원서 화재…인명 피해·대피 인원 없어관련 기사김용현 '檢 기록 헌재 송부 정지' 심문…"위법" vs "선례 있다"707단장 "곽종근 자수서에 '국회의원 끌어내라' 없어…왜곡 가능성"'김건희 불기소 검사 3인' 탄핵 첫 변론…"편파수사" vs "탄핵남용"[뉴스1 PICK]헌재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탄핵심판 불공정성 규탄"헌재에 문형배 집앞까지…尹 변론종료 앞두고 국힘·지지층 거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