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대통령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을 이유로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으로 관계자가 드나들고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계엄정윤미 기자 '밀린 공사대금 달라' 서울 강남서 건설업자 감금·폭행한 조폭 8명 검거'최저 -11도' 전국 영하권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오늘날씨]이기범 기자 경찰청장 직무대행 "조직 안정 위해 고위직 인사부터 단행"경찰, 마포경찰서장 직권 경고…"서부지법 사태 책임"관련 기사홍준표 "'싹 잡아들이라?'…비상계엄에 국정원 1차장 역할 없어"[단독] 檢 "尹, 계엄 선포 전 이상민에 언론사 등 단전·단수 지시"김용현측 "포고령 대통령이 검토"…尹측 "金 전 장관이 잘못 베껴"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처리"…'선관위원 위협' 임무 주도(종합)검찰 '비상계엄 모의·햄버거 회동' 노상원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