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필요성 인정되지 않는다는 게 기각 사유"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특별수사단장이 9일 12·3 계엄 사태 수사 상황 첫 브리핑을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의 모습.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경찰청특별수사단김민수 기자 韓 상륙 스타링크…서비스 지도 한국 영토에서 독도 삭제쿠팡도 인증받았지만 유출…정부, 정보보호 인증 제도 대폭 강화이기범 기자 국가AI전략위, AI 활용한 개도국 지원 방안 논의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관련 기사경찰, '세 차례 출석 거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신병 확보 검토경찰 특수단, '내란죄 고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소환 조사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수거 대상"…"NLL서 北 공격 유도"경찰 "尹 출금·체포 검토…이상민·여인형·박안수 출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