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단체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불법 계엄을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44년 만의 계엄을 선포했지만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면서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은 해제됐다. 2024.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계엄령국회대통령실계엄탄핵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서울 동작구서 마을버스에 치인 30대 男 심정지 상태로 이송월요일 아침 전국 흐린 날씨…수도권엔 오후 비나 눈[오늘 날씨]홍유진 기자 "손흥민, 클럽서 수천만원 술값 결제" 루머 유포 클럽 MD들 송치"영장 저지 이어 관저 요새화" 경호처 '尹 방탄'…'폐지론' 점화관련 기사국힘, 자체 '계엄특검법' 갑론을박…내일 의총서 논의천하람 "국힘 44인 법치주의 지키려 관저 집결?…정신 나간 소리"尹 편지에 집회 현장은 '환호'…국민은 '참담'[기자의눈]"대통령 놀이?" "어려운 결단"…최상목, SNS계정 '권한대행' 추가하자 시끌대통령 체포영장 만료 D-5…새해 첫날에 체포 시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