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이태원동의 한 골목에서 문다혜 씨가 타인의 차를 자기 차로 착각해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 2024.10.07/뉴스15일 새벽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문다혜 씨를 임의동행하고 있는 모습. 2024.10.07/뉴스1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이태원에서 음주 운전 중 택시와 충돌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용산경찰서문다혜음주운전김민수 기자 '尹 퇴진 집회' 민주노총 영장심사 90분만 끝…"죄송합니다"(종합)"28번 정답 2번, 찍기 비법 4000원"…수능 D-2 '찍기 특강' 성행이기범 기자 "오물 풍선 말고 예쁜 풍선 주세요"…경찰청, 안보지킴이 공모전 시상수능날 경찰 1만명 배치…항공기도 은행도 잠깐 멈춤(종합)관련 기사문다혜, '비대면 조사'도 거부 의사 밝혀…수사 차질 가능성"문다혜 피해자 상해 여부 확인차 재조사…조속 마무리할 것"문다혜, 또 참고인 조사 거부…검찰, 유선 조사도 검토검찰, 문다혜 7~8일 중 재차 소환 통보…문재인 뇌물수수 의혹'문다혜 과잉수사' 논란에…서울청장 "필요한 절차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