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문다혜문재인김민수 기자 국가AI전략위, 아마존가 AI 인프라 협력 논의원안위, 대학과 손잡고 원자력 안전인력 키운다…간담회 개최관련 기사'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2심서 "잘못 인정…깊이 반성"'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오늘 2심 첫 재판…1심 벌금 1500만원'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이달 27일 항소심 첫 공판'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벌금 1500만원…1심 "모두 유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