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불법 촬영 범죄 몰려…짧은 하의 손·가방으로 가려안심 거울·홍보 스티커 효과 '글쎄'…순찰 강화해야1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화장실에 불법촬영 방지 홍보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1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에 안심거울이 부착돼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관련 키워드불법촬영홍대경찰청경찰몰카성범김예원 기자 "붉은 말의 기운으로" 해병대, 병오년에도 견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병역기피자 주거지 '건물번호' 공개…시험관 시술 때 예비군 연기 가능임여익 기자 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국정원 지시" 쿠팡 주장에 국정원 "지시·명령 없었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