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겐 "동료애가 없는 것 같다"고 발언해인권위 "사실상 2차 가해" 자체 인권교육 수강 권고국가인권위원회관련 키워드인권위직장내괴롭힘2차가해박혜연 기자 쿠팡 "국정원, 협조 의무 강조…'협력 성공사례' 왜 숨기나"(종합)쿠팡 "국정원, 용의자 접촉 지시…포렌식도 허용 취지로 말해"관련 기사"남도학숙,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2차 가해 멈춰야""성비위 대응 부족" 고개 숙인 혁신당…'조국 침묵설' 반박(종합)'처남댁' 강미정 탈당…"성비위 피해자 절규 외면, 조국 입장도 안내"(종합)'지게차 묶인 이주노동자'에 발칵…외국인 근로환경 전수조사이충상에 고발당한 인권위 직원 위해 1250개 탄원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