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김세정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사과"…내년 8월 전대 전까지 재추진(상보)임윤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與 "문진석 진심 사과로 이해…장경태 감찰 결과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