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대응 부족" 고개 숙인 혁신당…'조국 침묵설' 반박(종합)

김선민 "강미정 포함 피해자 위로…피해회복에 노력"
황현선 사무총장 "수감 중 당무 개입은 정당법 위반"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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