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밀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열린 '피해자의 삶에서, 피해자의 눈으로,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간담회에서 김혜정 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밀양 성폭행김예원 기자 공군, 내년부터 입영시험 폐지…카투사처럼 '뺑뺑이'로 뽑는다보훈부, 2025 히어로즈 패밀리 소통·교류의 날 행사 개최유수연 기자 서울고법, 22일 전체판사회의 개최…'내란재판부' 사무분담 논의[속보] 서울고법 "재판부 2개·법관 6명 증원 예상…전담재판부 충원"관련 기사밀양 성폭행 신상 폭로 '전투토끼' 2심도 징역 2년6개월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나락보관소', 첫 재판서 혐의 인정'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벌금 1000만원'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유튜버, 1심 징역 8개월·벌금 300만원…법정구속'밀양 사건' 신상 공개 유튜버 "언론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