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주민들 '3분의 기적' 연출…망치로 방범창 깨 다섯명 구하기도 익사 직전 노인·침수차량 가족 구한 경찰…소방도 배수작업·안전활동
신림동 시민영웅이 8일밤 청년을 구하는 모습.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지방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군포시 산본동 금정역 일대 한 반지하 가정집의 방범창이 뜯겨져 있다. 이곳 주민은 지난 8일 침수로 인해 고립 됐으나 당시 경찰과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2022.8.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