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선택, 개인 아닌 사회 공동책임…국가차원 심리치료 제도화 절실

[극단선택 끝내자]⑨이제 실질적 대책 필요…예방 교육 확대해야
정보 제공 허용안돼 사후관리 어려워…지원 서비스 홍보도 절실

편집자주 ...모든 1등이 영예로운 건 아니다. 한국은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자살은 '막는 것' 밖에 대책이 없다. 2019년 극단 선택으로 1만3799명이 숨졌다. 하루 평균 37.7명이다. <뉴스1>은 자살시도자나 충동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흔적을 추적하고 유가족·상담사·복지사·학계 전문가 등을 취재해 관련 사례를 분석했다. 자살 예방을 위한 최선의 대책이 무엇인지 총 9회에 걸쳐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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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세계보건기구&#40;WHO&#41;와 국제자살예방협회&#40;IASP&#41;가 정한 &#39;세계 자살 예방의 날&#39;인 10일 서울 한강대교에 자살 예방을 위한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 2020.9.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정한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인 10일 서울 한강대교에 자살 예방을 위한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 2020.9.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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