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의 로키]'홍명보 선임' 철저한 수사해야 하지만 왜 씁쓸할까
어느 조직이든 인사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특히 주요 보직 승진자가 누구냐에 따라 뒷말과 추측이 무성해진다. '라인 잘 탄 것 아닌가' '분명 적임자가 있었는데' '꼭 그가 승진해야만 했는가' 등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선임 과정에서부터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도 중책 인사를 두고는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하물며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온 국민의 관심을 받는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