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의 로키]김승원, "檢 판단할 문제" 정성호와 다를까
최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희대 씨'라고 부른 게 논란이 됐다. 김 대표가 3부 요인을 상징하는 대법원장 대신 씨를 붙인 것은 평가절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것이었다. 정치인의 발언이나 글은 그만큼 중요하다. 취지나 맥락을 고려해 해석의 여지를 주는 '정치적으로 계산된 메시지'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5선인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6일 이임식 때 한 발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