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본더 \'SFM5-Expert\'(한화세미텍 제공). ⓒ 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한미반도체세메스한화세미텍TC본더AI반도체HBM고대역폭메모리원태성 기자 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류재철 LG전자 CEO "빠른 실행 속도로 경쟁의 판 바꾸자"관련 기사"파국 vs 봉합"…SK하닉-한미반도체 갈등, 칼자루 누가 쥐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