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할인 지원에도…"채솟값 무슨 일?" 추석 앞 시민들 '한숨'

"안 비싼 게 없다" "발품 팔아야"…정부지원 체감은 '글쎄'
한우는 오르고 과일은 안정세…전통시장 "이윤도 안 남아"

본문 이미지 -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지난해보다 평균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로 애호박과 무, 도라지 등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2026.9.18 ⓒ 뉴스1 박지혜 기자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지난해보다 평균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로 애호박과 무, 도라지 등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2026.9.18 ⓒ 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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