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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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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태풍 '참피' 영향…25일까지 제주 최대 250㎜ 폭우[내일 날씨]

태풍 '참피' 영향…25일까지 제주 최대 250㎜ 폭우[내일 날씨]

토요일인 24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현재 대만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 '참피'가 몰고 온 수증기가 우리나라 찬 공기와 만날 것으로 예측되면서다.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전날(23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밤에는 충청권남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4일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남부동해안·산지, 오후엔 충남권남동부와 충북중·남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3~25일 예상
관악경찰서, 핼러윈 맞아 신림역·샤로수길 경찰력 1.5배 확대

관악경찰서, 핼러윈 맞아 신림역·샤로수길 경찰력 1.5배 확대

서울 관악경찰서가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에 평소 특별안전 활동 대비 1.5배 수준의 경찰력을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관악서는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신림역과 서울대입구역 등 지하철역 4곳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인파가 몰리는 35개 장소를 선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핼러윈(31일)이 있는 주말에는 112 신고가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구대·파출소 근무 인
'집안 문제'라며 신고 주저하지만…살인 피해자 절반 '가족·친인척'

'집안 문제'라며 신고 주저하지만…살인 피해자 절반 '가족·친인척'

최근 3년간 발생한 살인 사건 중 절반 이상이 가족·친인척을 대상으로 한 범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간 불화나 경제적 갈등이 살인 사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집안 문제'로 치부돼 가려지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비극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체 살인사건 피의자와 가족·친인척 관계인 피해자의 비율은 2023년 55.0%, 2024년 47.5%, 2025년 51.
출근길 최저 3도까지 '뚝'…모레까지 남부·제주 최대 80㎜ 비[내일 날씨]

출근길 최저 3도까지 '뚝'…모레까지 남부·제주 최대 80㎜ 비[내일 날씨]

23일 금요일은 최근 유입된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3~14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또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14도·최고 18~22도)보다 낮겠고, 낮부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또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어린이 등은 가급적
'가거도 방파제 공사비 부풀려 300억대 편취'…삼성물산 전현직 1심 집유

'가거도 방파제 공사비 부풀려 300억대 편취'…삼성물산 전현직 1심 집유

2013년 가거도 방파제 공사 과정에서 설계 금액을 부풀려 300억 원대 국가 예산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삼성물산 전·현직 임직원 등 8명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삼성물산 관계자 고 모 씨와 조 모 씨, 설계사인 해인이엔씨 소속 김 모 씨에게 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나머지 피고인 5명에게는
"할머니가 손녀 끔찍이 아꼈는데"…강서구 노모 살해한 40대 딸(종합)

"할머니가 손녀 끔찍이 아꼈는데"…강서구 노모 살해한 40대 딸(종합)

할머니가 손녀를 거의 다 키우다시피 했어요. 손녀라면은 끔찍하게 아끼고 그랬는데, (할머니) 딸은 엄마한테 소리나 지르고…"22일 오전 40대 여성이 친모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일대에서 이웃 여성은 이같이 말한 뒤 말을 잇지 못했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40대 중반 여성 A 씨를 우장산동 자택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우장산동 자택에서 자신의 친모 B 씨(60대 후반)
서울대 교수회 "총장 후보 추가검증 지지…공익 제보 진위 가려야"

서울대 교수회 "총장 후보 추가검증 지지…공익 제보 진위 가려야"

서울대 교수회가 총장 후보자 3명에 대한 이사회의 추가 검증 결정을 지지하며 대학 본부에 특별 감사를 촉구했다.서울대 교수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일 발표된 이사회의 총장 후보자 검증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사회와 본부가 세밀하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공익 제보의 진위를 명확하게 가려달라"고 밝혔다.앞서 서울대는 지난달 총장 예비 후보자 4인으로 강준호·김현철·이재영·최해천 교수를 선정했다. 이후 교원·직원·학생 등으로 구성된 교내
서울 강서구서 친모 살해한 딸 긴급체포…경찰에 자진 신고

서울 강서구서 친모 살해한 딸 긴급체포…경찰에 자진 신고

서울 강서구에서 친모를 살해하고 자진 신고한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일대에서 40대 중반 여성 A 씨를 살인 혐의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60대 후반 여성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검거했다.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와 A 씨가 친모녀 관계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혐의를 존속살해로 변경할 예정이다.경찰은 A 씨를
목요일 아침 0도까지 '뚝'…일교차 최대 15도[내일 날씨]

목요일 아침 0도까지 '뚝'…일교차 최대 15도[내일 날씨]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출근길이 쌀쌀하겠다. 또 전국 내륙에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특히 아침 기온은 21일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일교차도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
'역삼 연쇄 방화' 감식 종료, 발화지점 특정…"화재경보기 안 울려"

'역삼 연쇄 방화' 감식 종료, 발화지점 특정…"화재경보기 안 울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에 대해 경찰과 소방이 21일 2차 합동 감식을 통해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화재 당시 일부 입주자는 화재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20일)에 이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화재 현장에 대한 2차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 요원들은 특수 복장 차림으로 한양빌딩과 신명빌딩을 차례로 찾아가 현장을 살펴 봤다.낮 12시 20분쯤 감식을 마친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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