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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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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취업난에 "합격하면 환급" 믿었다가…20·30대 인터넷 교육 상품 피해 급증

취업난에 "합격하면 환급" 믿었다가…20·30대 인터넷 교육 상품 피해 급증

최근 취업난과 자기 계발 수요 증가로 인터넷교육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강료를 환급하거나 현금성 포인트, 적립금 등을 지급하는 '리워드형 상품' 관련 피해가 크게 늘었다.1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접수된 인터넷교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4202건 중 20·30대 소비자가 48.2%(2024건)를 차지했다.특히 2
복지부, 통합돌봄 성과 반영해 예산 지원…금융위기가구 보호망 강화

복지부, 통합돌봄 성과 반영해 예산 지원…금융위기가구 보호망 강화

정부가 통합돌봄 사업 성과를 지방정부 예산 지원에 반영하고 금융위기 가구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10일 현수엽 복지부 1차관 주재로 16개 시도 복지보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했다.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기반 예산 지원체계 도입 계획을 밝히며 주요 평가지표를 공개했다. 성과평가 시 지방정부 장
"20.79%는 성역인가"…교육교부금 개편 두고 엇갈린 셈법(종합2보)

"20.79%는 성역인가"…교육교부금 개편 두고 엇갈린 셈법(종합2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내국세의 20.79%로 고정한 현행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과, 교육 안전망인 만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반론이 정부 주최 공개토론회에서 맞붙었다.학령인구 감소에도 교부금 총량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를 개편 대상으로 볼 것인지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갈렸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유아·초중등·고등·평생교육 분야 현장 관계자, 재정·교육 분야 민
박홍근 "내국세 20.79% 교육교부금 배분 지속가능성 짚어볼 시점"

박홍근 "내국세 20.79% 교육교부금 배분 지속가능성 짚어볼 시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현행 내국세의 20.79%를 교육 교부금으로 교부하는 현 제도가 지속 가능한지, 또 한정된 재원을 더 효과적이고 균형 있게 활용할 방안은 없는지를 함께 짚어볼 시점"이라고 말했다.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재정의 새 물길을 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에서 "이번 교육교부금 개편 논의의 핵심은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균형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
"올해 출생아 수 알려줘"…국가데이터처, 통계표 생성 AI 시범 서비스

"올해 출생아 수 알려줘"…국가데이터처, 통계표 생성 AI 시범 서비스

인공지능(AI)에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통계표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국가데이터처는 8일 일상언어로 원하는 통계를 질의하면 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에는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인공지능·데이터 연결 기술'(MCP)이 적용됐다.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
최저임금 12차 회의…노사 격차 1290원, 추가 수정안 논의 재개

최저임금 12차 회의…노사 격차 1290원, 추가 수정안 논의 재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4차 수정안까지 이어진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공익위원이 인상 기준과 쟁점을 제시하며 추가 논의에 나섰다. 법정 심의 시한을 넘긴 상황에서 이번 회의에서는 5차 수정안부터 노사 간 시급 격차를 더 좁히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1~4차 수정안으로 1680→1290원…도급제 권고문 논란 속 12차 회의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석탄→LNG 전환 첫 사례…'음성발전소 1호기' 준공, 87만가구 전력 공급

석탄→LNG 전환 첫 사례…'음성발전소 1호기' 준공, 87만가구 전력 공급

국내 최초 석탄-천연가스(LNG) 전환 발전소 '음성 복합 1호기'의 준공식이 7일 열린다.한국동서발전은 이날 오후 충북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 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실 임순묵 보좌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원주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서효석 음성군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음성복합1호
KTX 역사, 전통주 판매 거점 된다…농식품부 철도 유통모델 구축

KTX 역사, 전통주 판매 거점 된다…농식품부 철도 유통모델 구축

KTX 역사에서 지역 전통주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전통주 소비 활성화와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일상에서 우리 전통주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양조장의 우수한 전통주를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유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농
저고위, 한교총과 업무협약…저출생 대응·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저고위, 한교총과 업무협약…저출생 대응·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종교계와 협력해 저출생 대응과 돌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연대 기반 강화에 나선다.저고위는 6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감리교본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 대응과 돌봄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심화하는 저출생,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종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가족, 돌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범사회적 연대 기반을
복지부, AI 시대 사회복지 혁신리더 양성 나선다

복지부, AI 시대 사회복지 혁신리더 양성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기업·학계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사회복지 혁신리더 양성에 나선다.복지부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혁신리더 아카데미는 젊은 사회복지 연구자와 현장 종사자 중 미래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발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기에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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