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먼 고시촌 가야 하나요"…내달 개강 앞둔 대학생, 원룸 '언감생심'

"대학가 원룸 월세, 1년새 7.7%↑…서울대 상승세 최고"
학생들, 울며 겨자먹기로 고시촌·하숙에 먼 곳 통학 감수

본문 이미지 -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6.7.4 ⓒ 뉴스1 박정호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6.7.4 ⓒ 뉴스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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