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첫 공공생리대 사업 추진…'공공생리대 드림' 기존 9~24세 취약계층 대상→전국민 확대 지원
1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원이 여성용품을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생리대 50여 종을 대상으로 5000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50여 종으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체 균일가 행사 상품 중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 상품으로 평균 할인율이 50%가 넘는 파격적인 기회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 필수 용품인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대형 유통·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할인에 나서고 있다. 2026.2.19 ⓒ 뉴스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