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성탄절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은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로 북적였다. 2025.12.24/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크리스마스성탄절명동.크리스마스이브성탄명동성당권준언 기자 서울 종로구서 80대 노인,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내란전담재판부법 통과…경실련 "사법권 침해", 참여연대 "불가피"유채연 기자 "한일합의 폐기하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관련 기사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뉴스1 PICK]"크리스마스 즐길 준비됐나요?" 거리는 연말 분위기 '물씬'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 '"나라 걱정 잊고 가족·친구와 즐길래요"…되찾은 크리스마스 풍경'크리스마스 이브' 출근길 빙판길 '주의'…낮 최고 4~13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