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등 정부 합동 상황판단회의소방청은 12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공공도서관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광주광역시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소방청 제공)관련 키워드소방청광주도서관붕괴사고한지명 기자 '홍콩 화재' 방지…정부, 부산 초고층건축물 안전관리 점검서울시, 가족돌봄청년에 교육비 150만원·자기돌봄비 지원관련 기사붕괴된 광주대표도서관 '시스템 동바리' 대신 철골구조물 보강재 설치광주대표도서관 붕괴…매몰된 2명 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윤호중 장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인명구조에 최선 다해달라""타설 콘크리트가 마른다" 광주 도서관 매몰자 야간 구조·수색 난항(종합)"옥상부터 지하까지 연속 붕괴"…광주 도서관 1명 사망·3명 매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