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등에 대해 추징보전 해제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모습.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정영학 회계사와 아내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일대 시세를 게시한 강남구 대치동의 한 부동산. 2025.11.18/ⓒ 뉴스1 권준언 기자관련 키워드대장동남욱정영학부동산추징보전권진영 기자 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권준언 기자 통일교 로비 의혹 '키맨' 전 UPF 회장 조사 14시간만에 종료(종합)'음주운전'으로 강남서 3중 추돌…몽골대사관 직원이었다관련 기사성남시, 대장동 일당 재산 12건·5173억 가압류대장동 민간업자 2심 내달 시작…검찰 항소 포기로 감형만 가능'몰수 재산 동결 풀어달라' 대장동 민간업자들 연달아 소송 제기성남시, 대장동 민간업자 가압류·가처분 14건 중 7건 인용성남시, 남욱 '청담동 건물' 처분금지가처분으로 자산 동결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