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징 해제 꿈틀' 남욱·정영학 강남 부동산 가보니…"시세 2배가량 뛰어"

역삼·청담·대치·신사 등 강남에서도 '노른자위' 역세권 부동산 매입
추징보전으로 잡혀 있던 '대장동 콩고물' 항소 포기에 '언터처블' 되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료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남욱 변호사 소유의 500억 원 대 부지.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료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남욱 변호사 소유의 500억 원 대 부지.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등에 대해 추징보전 해제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모습.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등에 대해 추징보전 해제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모습.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영학 회계사와 아내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일대 시세를 게시한 강남구 대치동의 한 부동산. 2025.11.18/ⓒ 뉴스1 권준언 기자
정영학 회계사와 아내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일대 시세를 게시한 강남구 대치동의 한 부동산. 2025.11.18/ⓒ 뉴스1 권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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